재미로 보는 블로그 가치 평가 <- 옆동네 자그니님네서 업어왔다.
블로그의 가치평가를 해준다는 곳이 있단다. 가치평가의 기준은 저기 어느 외국 사이트에 적혀있기는 한데 일일이 읽기는 좀 귀찮다. 대략 내용을 보니 자그니님께서 설명한 대로, 단순한 트래픽은 그 블로그가 어떤지를 측정하는 데 좋은 방법이 아니고, 많이 링크된 블로그를 좋은 블로그로 친다. 뭐 그런 내용인 것 같다. 그걸 기준으로 대략 사이트의 가치를 책정을 한다는데, 평가는 여기 "How much is your blog worth" 에서 할 수 있다.
나도 해봤지. 굳이 내가 안해도 아무나 내 블로그 주소 입력만 해보면 금방 나오겠더만. -0-

My blog is worth $4,516.32.
How much is your blog worth?
입력하면 요렇게 블로그에 넣을 수 있도록 HTML 소스도 제공해주는구나;
근데 저 얼굴의 압박은... 1달러 초상인 조지 워싱턴인가? >.<
4,516$라. 도대체 대략 얼마인지 감이 안온다. 요즘 환율이 1500원 넘어갔다고 했던가? 그럼 대략... 응? 600만원이 넘는다는 거임? -_- 누가 좀 사가요. 환율 높을 때 팔아서 뭐하면 잘했다고 소문날까.. 농담이고.
블로그를 돈으로 환산한다라. 요새는 블로그를 통한 수익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정보형 블로그를 통해 검색 노출도 많이 된다거나, 방문자가 많이 는다거나, 그런 걸 목표로 하는 사람도 많고, 그런 걸 또 가르쳐준다고 하는 블로그도 많이 있더라. ㅋ
하지만 나같은 사람에게서 블로그는 그냥 블로그.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정리도 하고, 사람들이랑 소통하고, 공감하고 그러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검색노출에 의한 방문이나 그런 건 별로 의미가 없는 것 같다. (물론 그 와중에서 한두명씩 생각이 잘 맞아서 공감대가 형성되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때도 있기 때문에 노출도 어느정도 필요하긴 하다. ^^;)
뭐, 아무튼 자주, 또는 시간날때 오시는 이웃분들께 감사감사. 그 낙으로 블로그 써요. 저런 가치는 뭐 그닥.. ㅋ
:)
0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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