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미개봉작....은 아니고
아니 미개봉작인데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되었던 작품.
아마 영원히 극장에서는 미개봉작이 아닐까 싶지만
추천하오니 저의 영화평에
약간이나마 신뢰가 있으신 분들은
모종의 경로를 통해서나마 구해서 보시길. ^^;;;;
도쿄와 타이베이,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세 편의 옴니버스 영화인데
이야기의 공통점이라면
상대가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
서로 다른 말을 하고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이해하고
하지만
사람의 정서의 소통이라는 건 오감으로 이루어지는 거라
그래도 사랑할 수 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설정이라 느낌이 극대화되었지만
말이 통하는 세상에서도
그런 것 아닐까.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첫번째 세번째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
스토리는 첫번째 이야기에 한표
감각적인 영상과 마음에 강하게 남는 인상으로는 세번째 이야기에 한표
"Te Quiero. 스페인어로 바이바이..."
p.s. 영화정보라도 구할까 했는데
주로 얻는 씨네서울에도 감독이름 밖에 없어서 아쉬움.
첫번째 이야기의 여주인공은 드라마 "전차남"의 히로인인 이토 미사키 ^^
다른 사람은 모르겠는데 세번째 이야기의 여주인공이 예뻤더라는..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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