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바레이 호는 저번 프놈 바켕에서 보인다고 간략히 얘기한 바 있는데, 아무튼 앙코르 톰 서쪽에 위치한 거대 인공호수이다. 거의 직사각형의 모양으로 생겼으며 크기는 8 * 2.2km로 엄청나게도 크다. 11세기에 뭐 이런 걸 만들었다니 정말 amazing이다. -_-
아무튼 인공저수지를 만들어서 치수를 하고 농업에 필요한 물을 마련했다고 한다. 뭐 그렇다고 해서 딱히 뭐 볼 거리가 있는 건 아니다 -_- 그냥 요렇게 호수가 있고, 호수 주변에는 상점들이 쪼매 있는 정도.
뭐 그냥 그런 상점가들이었더랬지요. ^^ 사진은 쏭누님께서 찍어주심 :)
여기에서 쉬어가면서 먹은 과일들. 맨 아래쪽에 보이는 노란 과일은 다름 아닌 두리안. ㄷㄷㄷ 두리안 좋아하시나요? 냄새는 웁스... 하지만 맛은 꽤 괜찮답니다. 한입 드셔 보세요. 안드셔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근데 먹고 나서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은 건 기분탓인가. -0-
다음에 방문한 이곳은 <Artisans Angkor> 라고 하는 학교? 뭐 또는 공방? 뭐 그런 곳이다. 재능이 있는 아이들을 모아서 조각이나 뭐 도예, 또는 실크공예, 나염 등등을 가르쳐서 기념품이나 뭐 그런 것들을 생산해 내고 또 그들이 자립하여 일을 할 수 있는 기술들을 가르쳐주기도 하는 등등 그런 역할을 한다고. 씨엠립 공항 면세점을 가면 여기에서 만들어낸 작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물론 여기서도 구입이 가능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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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운영되고 있더라. :)
다음은 이제 슬슬 귀국준비를 하고 짐을 싸서 공항에 들르기 전 씨엠립 시내로_
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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