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가 허락한 음원이라고 해서 간만에 음악포스팅 한개.
"사랑해서 아파하는 것보다 미워하며 욕하는 것보다 차라리 편한 사랑할래" 하면서 편한 사람이 좋다고 외쳐대는 가사만큼이나 샘플링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해서 귀에 익숙하고 듣기 편안한게 이 곡의 매력인 거라. 기본적으로 익숙한 곡에서 샘플링해온 곡들은 귀에 쏙 들어오는 편안함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최대장점이겠지. ^^ 한번 들어도 몇번 들은 곡처럼 익숙하게 기억에 남는다. 노래와 가사가 잘 어울린다고나 할까. 그리고 뮤직비디오도 그럭저럭. :)
일락의 곡은 이번에 처음 들었는데 (아니다. 예전에 장혜진 먼데이키즈와 함께 Voice one에서 불렀던 노래가 있기는 있다만;) 어휴. 성대결절 압박크리. 높은 비성에 미성은 쉽지 않아... ^^ 브랜뉴데이의 채린도 그런 류의 보컬이라 비슷한 둘이 붙여놓으면 너무 위로 떠버리기만 해서 좀 별로일 수도 있는데, 아니 실제로 너무 위로 떠버렸지만, 둘의 조화는 의외로 그럭저럭 마음에 든다. 높은 음정 속에서 서로 밸런스를 잘 맞춘 듯.
p.s. 2절 시작의 채린의 가사는 "가지마 이제부터 정말 잘할게/연락도 하루에 열번은 해/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들때까지/그대만 생각할 수 있어요/바람도 안 피우고 전화기에 다른남자/번호 다 지울게 근데 그대 떠난다니 어떡해요" 인데, 난 여자가 저런다면 정말 무서울 듯. ㅋㅋㅋ
0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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