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5월의 어느날 피곤함에 쩔어 누워있던 나를 나오라고 윽박(!)질렀던 희양과의 짤막한 데이트 기록. 햇볕은 쨍쨍, 하늘은 화창, 눈은 부시시.



어느날 봄의 올림픽공원. 몇주전 희양의 생일날 2년간 쓰던 DSLR을 센터에 맡겨서 손질해서 줬더니 열심히 찍고 돌아댕긴다. ㅎㅎ 역시 취미는 같이해야 제맛이라고 보는 내가 다 좋다. 선물은 반갑게 받아줘야 제맛. 받은 선물은 잘 써줘야 제맛.


평화의문 안에 있는 성화, 그리고 청명한 날씨와 시원한 분수가 만들어내는 무지개. 날씨 참 좋구나. ^^ 성화인 듯 한데 저거 정말 88년부터 쭉 피워져 있었던 걸까 아니면 지난 올림픽 성화봉송때 남겨놓고 간걸까 뭘까.
그건 그렇고 우리 동호회 모 형님께서는 이 두 사진을 보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찍었다" 라고 하시더라. ㅋㅋ


이하는 커플사진 러시이므로 보시고 싶으신 분들만 보시라는거;;


@ 올림픽공원 2009년 어느 봄날.
0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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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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