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법을 준수한 범위 내의 포스팅입니다. :)
2009년 7월은 걸그룹의 홍수시대다. @.@ 미쿡에서 땀빼고 있는 원걸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걸그룹들이 한꺼번에 여름 음악시장을 겨냥해서 쏟아져 나온 듯 하다. -_-;; 제기차기춤으로 기럭지를 과시하며 등장하신 "소원을 말해봐"의 소녀시대부터 시작해서 포미닛이나 애프터스쿨 같은 약간 포지셔닝이 애매한 애들도 있고, 아니면 아싸리 매력적인 목소리와 실력으로 어필하는 2EN1도 있고, 자칭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카라도 새앨범을 내셨고 말이지. 그래도, 역시 그 중에서도 내 눈에는 역시나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기존 앨범에서 "LOVE" "My style" 등에서 보여준 가사 느낌의 샤방함?이나 리듬에서 느껴지는 일관된 흐름.. 그런 것들을 완전히 탈피하고 새로운 느낌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는데 가장 큰 점수를 주고 싶다는거. ㅎㅎ 여자들 스모키한 느낌의 화장 하는거 댑따 싫어하는 1인인데,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숏컷의 가인은 굉장히 잘 어울린다. 음악의 분위기하고도 잘 맞고 약간 건방진 듯한 안무의 컨셉하고도 어울리고. 한마디로 컨셉을 제대로 잡았다! 는 거지. ㅎㅎ
뮤직비디오에서 살짝 너무 헐벗으셨다 싶은 느낌이 드는 건 2% 정도 아쉽다. 뭐, 그것도 일종의 이번 앨범 컨셉에 어느정도 부합하는 면이 있어서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지만 말이지... 그래도 역시 브라운 아이드 걸스 니들은 노래로 승부해도 괜찮아 괜찮아~ :D
사진출처는 다음뮤직_ :)
0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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