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결혼식날 찍었던 사진들이다. 당연히, 내가 카메라를 들고 뛰었을 리도 없고 -_-;; 사진은 우리 추사모의 윤정엄마 "adel" 님과 윤정아빠 "Gio" 님께서 찍어주셨다. 완전 감사감사! :D
링크 : adel's[sensitive]
누구씨는, 결혼식날 누가 왔는지 무슨일이 있었는지 하나하나 다 기억날 정도라고 말하길래 나도 그럴 "줄" 알았다. 헐. 당일날 되니깐 챙길것도 많지만 무엇보다 500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로비에서 바글바글대면서 "축하한다" 고 악수하고 인사하고 하는데, 신부대기실에 앉아서 조용히 손님을 맞는 신부는 괜찮았다지만 로비에 서서 인사드리는 나는 정말 정신이 쏙 빠져나가는 느낌이더라.. ^^;; 그래도 누가누가 왔었는지 대충 기억은 난다만, 쏙 빠졌던 정신이 다시 돌아왔던 시점은 이미 공항 가는 차를 운전하고 가는 길이었고, 비행기에서 열몇시간을 뻗어서 잠들었고, 뒤이어 또 슝슝 여행을 댕겼으니 여행을 댕겨온 1주일 뒤의 시점에서는 그 누구씨가 얘기하던 것만큼 기억이 또렷하게 나지는 않더라. ㅋㅋ 하물며 이미 2달이 되어가는 지금에서야 말할 것도 없고 -_-;;;;;
누구씨는, 결혼식날 누가 왔는지 무슨일이 있었는지 하나하나 다 기억날 정도라고 말하길래 나도 그럴 "줄" 알았다. 헐. 당일날 되니깐 챙길것도 많지만 무엇보다 500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로비에서 바글바글대면서 "축하한다" 고 악수하고 인사하고 하는데, 신부대기실에 앉아서 조용히 손님을 맞는 신부는 괜찮았다지만 로비에 서서 인사드리는 나는 정말 정신이 쏙 빠져나가는 느낌이더라.. ^^;; 그래도 누가누가 왔었는지 대충 기억은 난다만, 쏙 빠졌던 정신이 다시 돌아왔던 시점은 이미 공항 가는 차를 운전하고 가는 길이었고, 비행기에서 열몇시간을 뻗어서 잠들었고, 뒤이어 또 슝슝 여행을 댕겼으니 여행을 댕겨온 1주일 뒤의 시점에서는 그 누구씨가 얘기하던 것만큼 기억이 또렷하게 나지는 않더라. ㅋㅋ 하물며 이미 2달이 되어가는 지금에서야 말할 것도 없고 -_-;;;;;
그래도, 사진이랑, DVD가 남아있다. ㅋㅋ 그거 잘 기억하라고 그래서 찍나보다 싶다. 비록 아직 받지는 못했지만 -_-;;;; 보면 기억이 좀 더 나겠지 ㅋ 그것도 그렇고 사진들 보니 정말 환히도 웃고 있구나 싶다. 좋댄다 아주. 이렇게 좋은 표정들이 남아있으니 정말 좋았던 날로 기억되겠구나. 사실 당일날 기억나는 건 부모님께 큰절하면서 울컥 하던 것도 있고 많이 오셨던 하객분들께 감동하여 격하게 "감사합니다!" 하고 크게 인사드린 것도 있고 그런데.. ^^ 사진은 아주 그냥 푸핫~ 하고 웃고 있구나. ^^;;
아무튼, 이 사진은 아직 다 받은 건 아니고, 아델님의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것이니 저작권은 그쪽에 있음을 알려드리며 퍼가시면 아니되옴을 알려드립니다. ㅎ
자. 또 클릭하시면 스크롤과 염장의 압박이 있습니다. :)
넵. 촬영은 당연히 아델님과 윤정아빠님입니다 :)
09. 10. 18.
@ 지수화풍 & 방배웨딩문화원
'緣 > Haru & Hailey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결혼사진 #2. - 결혼식날 (14) | 2009/12/11 |
|---|---|
| 결혼사진 #1. - 웨딩촬영 (10) | 2009/12/09 |
| 티스토리 달력사진 응모.. ^^;; (8) | 2009/11/22 |
|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 (20) | 2009/10/26 |
| [D-4] 저희 결혼합니다. ^^ @ studio KUHO (33) | 2009/10/14 |
| [D-19] 스튜디오 촬영 했습니다. ^^ (28) | 2009/09/29 |
| 어느날 봄의 올림픽공원 (14) | 2009/06/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