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에 맞추어 들어온 사람도 있고
그토록 원하여 들어온 사람도 있다.
크기는 각각 다를지라도
같은 희망을 안고 들어왔을 텐데
신입생들의 얼굴은 어째서 더 힘이 없어 보이는 걸까
몇 몇 사람들의 얼굴에서는 공부를 위해
많은 것을 버린 것이 읽혀진다.
그렇게 들어와서는,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버린 것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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