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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ya - Amarantine

雜/'듣다' 2005/12/11 02:09


요즘은 정말 오랜만에 들을만한 음악이 쏟아지는 시즌인가보다.

우리나라 가요에서는
며칠전 패닉이 4집을 발표하고
(무려 7년만이란다 7년...)

이루마의 새앨범이 나오고


또 외국에서는 바로 이분.
Enya 의 새앨범이 나왔다. 무려 5년만에.


안그래도 국시공부 시작하고는
오랜만에 좀 Enya의 음악이 듣고 싶어져서
베스트 앨범을 듣고 있는 중이었는데

새앨범이 나왔다니 너무 반가웠다.
완벽한 타이밍에 나온 새 앨범이라고나 할까..


5년만에 듣는 엔야의 새 곡들은
새곡들이라고 하기에 너무 친숙한 분위기에
처음 듣는데 벌써 10년은 들어본 것 같은 느낌이 난다.

천국이 있고 거기에 음악이라는게 있다면
이런 음악이 아닐까 싶다.
몇십년을 들어도 질릴 것 같지 않고
몇십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람들의 귀에 남아있을 듯한 그런 음악.

듣고 있으니 마음이
어쩐지 짠해져버린다.


p.s. 타이틀곡 Amarantine은 영원성을 지닌 불멸의 꽃 이라는 뜻이란다.








Amarantine

아마란타인

You know when you give your love away
It opens your heart, everything is new
And you know time will always find a way
To let your heart believe it's true
You know love is everything you say
A whisper, a word, promises you give
You feel it in the heartbeat of the day
You know this is the way love is

당신이 사랑을 준 때를 알고 있겠죠.
그건 마음을 열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지요
그리고 당신은 시간이 길을 열어줄 것을 알죠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기에
당신이 말한 모든 것이 사랑임을 알고 계시겠죠
당신이 준 속삭임, 말, 약속들
그 날의 심장박동 속에서 그것을 느끼죠
당신은 이것이 사랑의 방식임을 알고 있어요

Amarantine
Amarantine
Amarantine
Love is love is love

아마란타인
아마란타인
아마란타인
사랑은 사랑은 사랑

You know love may sometimes make you cry
So let the tears go, they will flow away
For you know love will always let you fly
How far a heart can fly away

때로 사랑이 당신을 울릴 수 있단 것도 알고 계시죠
그러니 눈물로 그것들을 흘려서 날려버려요
사랑은 언제나 당신을 날아오르게 해줄 것을 알고 있잖아요.
사랑이 날아갈 수 있는 만큼 멀리

Amarantine
Amarantine
Amarantine
Love is love is love

아마란타인
아마란타인
아마란타인
사랑은 사랑은 사랑

You know when love's shining in your eyes
It may be the stars fallen from above
And you know love is with you when you rise
For night and day belong to love

사랑이 당신의 눈동자에서 빛나는 때를 알고 있겠죠
그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별들일 거예요.
그리고 당신은 사랑이 당신과 함께 깨어날 때도 알 거예요.
밤도 낮도 사랑의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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