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 만화책을 읽었을때도
제일 "재미있게" 읽은 부분이 이 추억편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바람의 검심 추억편을 애니메이션으로 구해서 봤습니다.
무려 4부작, 시간으로 치면 2시간 정도나 되는 대작이더군요. ^^
1부 "베는 남자"
2부 "길잃은 고양이"
3부 "작은 산마을"
4부 "십자 상처"
켄신 TV판이랑은 캐릭터도 많이 변합니다.
추억편의 분위기에 맞는 캐릭터랄까, 약간 더 무거워진 느낌의 그림을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분위기도 조금 어두운 분위기..
음울한 운명적인 엇갈림과 사랑.
조금씩 만화책과 미세한 스토리의 차이가 있는데 사실 먼저 나온 만화책의 스토리가 조금 더 다듬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은 왜일까요.. ^^; 만화책을 먼저 봐서 그런지.
TV판 초반에 나오는 기억에 남는 말, "내 눈에 비치는 사람들의 행복을 지키는" 켄신의 캐릭터에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건 이 추억편의 영향도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 바람의 검심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쯤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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