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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말까지만해도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을 빼고 별로 볼 만한 영화가 없었는데 새해가 되니 볼만하겠다 싶은 영화가 쏟아지는 것 같답니다. ^^ 그중에서도 가장 구미가 당기던 영화는 Catch me if you can. 그리고 영웅.. 좋아하는 감독에 화려한 캐스팅이란 공통점을 가진 영화들이랍니다.

그리고 오늘은 Catch me if you can.

1. 스필버그 作.

프랭크 에버그네일 주니어라는 주인공이 사기를 치게된 이유는 빈곤으로 인한 가족의 불행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꼬박꼬박 아버지를 만나며 예전같은 좋은차, 풍족한 살림을 이야기하며 어머니를 불러와 다시 함께 살자는 이야기를 계속 하는 것....  아버지가 FBI에 아들의 행방을 숨기는 것..... 경찰관이 전화에서 정확하게 집어내는 주인공의 외로움....  경찰관에게 "딸에걸고 맹세하나요?" 라고 물어보는 것이나....

스필버그가 좋아하는 가족애라는 것은 이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되어있답니다. ^^


2. 영화같은 실화..

처음에 나오는 자막..100% 기억나는 건 아니지만 "inspired by true story" 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천재 사기꾼의 영화같은 실화랍니다.


3. 가족이란 것은...

그냥. 지나가듯 든 생각인데
과연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가족애란 것이 얼마만큼 와닿는 것인지.. . 사기꾼 아들의 행방을 감추어준 아버지의 "사랑"은 "정말로 사랑하는" 것인지.
가끔은 걱정해주고 보호하는 가족의 마음에 대해 "사랑받고 있는데.. 정말로 사랑받고 있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는 것은.. ^^ ....... 배부름인가요?



                                    - 꿈같은 말이 진실이 되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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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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