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에 집에 들어와서
한편씩 보곤 하는 애니메이션.
한때 애니메이션 많이 보다가
요즘에는 통 안보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보는 이건
꽤나 괜찮다. ^^
스쿨럼블.. 이라고 학교생활을 테마로 하는 만화이건만
오버의 극치에 도데체 어디까지 달려가는거야!!
.. 라고 할 정도로 막나가는 스토리에
다들 둔하다고 해야 하나 이걸 정상이라고 해야하나
완전 착각에 오해가 얽혀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 인간관계에
망상도 정말 끝이 없다.
이런 정신없는 만화이지만
유쾌하고 재미있고....
망상같은거, 나도 참 많이 하는 편인데
뭐 망상에 착각에 그런게 다
인생을 정해진대로 딱딱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거 아니겠냐 하고
즐겁게 웃어 넘길 수 있게 해주기도 하고..
보고나면 뭐랄까
머리를 어지럽히던 것들이 싹 달아나는 느낌이라
요즘 즐겨보는 중. ^^
p.s. 그래도 뒤집어지게 웃겨도
캐릭터들의 마음들은 다들 절절하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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