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좀 정상적인 구도의 사진들;
05 애들과 르네상스의 문화에 대해서 스터디를 했다.
지금까지 학술위원회에서 해본 적 없는
어쩌면 다소 쌩뚱맞은 스터디였을수도 있지만
예전부터 해왔던 데카르트의 철학과 쿤의 사상을 하기 전에
큰 역사의 흐름부터 보여주고 싶어서 선택하기는 했는데
전달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희경이, 동률이(무려 김동률!), 상욱이, 세인이, 그리고 뺑끼치는 동호까지
수고 많이 했네..
p.s. 원래부터 중국역사고 유럽사고 일본사고 간에
역사학을 취미삼아 재미있게 공부하는지라
역사 같은 걸 전공으로 했어도 좋았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병원에 들어가는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아마 의사학교실에 지원했겠지.
... 라는 생각도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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