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미 끝나버린 전시이지만
주변에 본 사람도 여럿 있고
의외로 꽤 많이 알려졌던 모양.
하긴. 유명한 사람이라니까.
사실 이분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그런거는 잘 모르고 갔다.
...지만. 아래 사진은 본 적 있음.
^^ 이 사진을 필두로 하는 '결정적 순간' 이라는 테마의 작품들은
정말로 멋졌다. 이 작가가 왜 거장인가. 하는 걸 느낄 수 있게 해줌.
과 동시에
20세기의 역사가 되는 사진들은 매우 의미가 크다.
이것만으로도 이 작가의 사진전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사진전이 될 수 있달까. 그런 느낌.
아무튼.
이제는 시대가 변하고
카메라도 아무나 가지는 물건이 되었고
누구나 어느 순간에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어
오히려 "거장" 이 탄생하기는 참 어려울 것 같다.
어떤 의미로는 좋은 세상이지만
또 어떤 의미로는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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