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선영이에 대해서 말하자..면
어디에 카테고리를 두고 써야할 지 모르겠다. ^^;;
실험반이긴 한데
실험반에서 만났던 적은 아마....
고1때, 교육원에서가 전부였을까.
사실 같은조도 아니라 말을 한 기억도 별로 없다.
그리고는 그게 끝.
대학교 와서는 한 번 만났을까? 그리고
지하철에서 우연히 또 한 번.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
그냥 친구가 되었다. ^^;; 어떻게.. 같은 건 잘 모르겠다.
지금은 그냥 오래된 편한 친구 같은 느낌이다.
그냥 잘 지낸다는 걸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다..는 거라고 하면 될까나.
요사진은 작년 송년회 사진이란다. ^^
"왕관을 쓰고
눈을 맞으며
술병을 들고
하트 풍선과
웃고 있는나"
라고 한다. ^^ 어쩐지 이 글이 맘에 들어서 골랐다.
위에 사진은 졸업사진 찍는 날이었단다. ^^ 정말 예쁘게 나왔다.
자기 말로도 화장이
" 비싼 돈 주고 화장하고 머리 했는데
후회 없었던....ㅋㅋ"
이라고 한다. ^^;;
이제 졸업이다. ^^
나보다 먼저 사회에 나가는 선영이가 어쩐지 부럽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고 ^^
어쩐지 한보한보의 행보가 기다려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