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석림은 쿤밍에서 기차로 1시간 50분. 버스로 약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다. 대개 전날 표를 구할 수 있다는데.. 우리는 실패. ㅡ.ㅡ
여튼 당일 아침에 스린으로 가보겠다고 쿤밍짠앞에 갔는데.

왕복 30원에 스린에 데려다 준다는거다. 허버 좋아라.

.... 라고 했으나. 그게 바로
길라잡이신께서 절대 따라가지 말라던 중국인 일일투어버스. ㅡ.ㅡ

어디 이상한 쇼핑센터 갔다가. 절에 들렀다가.. 점심도 먹고..
스린에는 1시반이 넘어서 도착. ㅡ.ㅡ

근데 스린은 빨리 볼려면 얼마든지 빨리 볼 수도 있는 데고.. 뭐 그렇다.

참. 나중에 들었는데 스린에는 따스린과 샤오스린 외에도 라쿠스린이라는 데가 또 있단다. 거기도 나름대로 독특한 매력이 있어서 젤 좋다는 사람도 있던데.. 혹시 아직 스린에 안가신 여행자분들이라면 그리로 가보심이 좋을지도.




#1.
바로 그 어디 있는 이상한 절. -_-
중국 절은 대개 다 향불로 연기랑 향이 장난아니다. 여기도 그랬음. 재도 많이 날리고..;;

#2. 3. 스린 입장표.

#4. 5.
지도가 없으면 지도를 사진으로 찍어서 들고다니는게 좋다. 넓은데 갈때는 특히. 길 잃어버리기 쉽거든..

#6-12.
이날도 날씨가 워낙이 좋아서.. ^^ 근데 물색깔은 좀 별로..;;

#13-20.
저 돌이 저렇게 나와있는 것도 그렇고 저렇게 일직선으로 죽- 금이 그어져 있는 것도 정말 신기. 인상적이었다.
근데 풍화작용이 좀 일어나서 그런건가. 아래쪽이 위쪽보다 좀 가늘어 뵈는게 불안불안.....

#21.
저 수평으로 생긴 금이 왜 생겼는지 설명하고 있는 글. 뭐 오랜기간동안 석림이 솟아났다.거나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22. 23.
저 돌이 참 인상적이다. 뭔가 꽃인가? -0-

#24-26.
석림은 보다시피 무지 넓다. 끝도없는 돌의 숲.
이게 따스린.

샤오스린은 작은 돌의 숲. 근데 라쿠스린은 뭘까나...

#27-29.
가운데 사진은 영민이가 아웃포커싱이 뭐시냐고 물어봐서 한번 보여준 사진인데 생각보다 깨끗하게 잘 나와부렀다. ^^ 우리 오공이도 이정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 ㅋ

#30.31.
스린은 땅에만 있는게 아니고 물에도 있다.

#32.
여기 소수민족들이신 샤니족 의상.


비록 묻지마 관광이었지만 석림은 잘 보고 돌아왔다지요.

Posted by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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