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16일에, 수요예술무대의 녹화방송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했다.
17일, 24일, 31일. 무려 3주차의 방송을 한번에.. -_-
24일은 무슨 녹화방송이라고 금방 끝내버린 거지만 ^^;;

여튼. 학교에서 공지가 올라왔을때
무지 기대했다. ^^
웅산, 김동률, 김윤아가 나온다는 거다.
나의 포커스는 동률님에 맞춰져 있기는 하다만.. -_-

김윤아도. 웅산도. 꼭 한번 라이브를 들어보고 싶었던 가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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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세번째. 있는 사람이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 란다. (홈페이지 찾아봤으니깐 확실하다. ^^;) 역시 테너는 몸통이 가늘어야 하는가보다 ㅋ ^^ 근데 노래부를때도 손을 주머니에 넣고 있는게.. 좀 거만해 뵈더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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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서 피아노치고 있는 사람이 브라이언 크레인이다.

MBC 홈페이지에서 "고요하고 푸른 숲속... 아름다운 누군가와의 산책... 이런 풍경을 그리고 있는 CF 라면 어김없이 그의 음악이 흘러나온다.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뉴에이지 아티스트 중의 한 사람인 브라이언 크레인... 2000년 『Moonlight』이 국내에 소개되면서 ‘Butterfly Waltz' 을 비롯하여 'Northern Lights', 'A Walk In The Forest' 가 연달아 히트를 쳤다. 이후 2집『Northern Sky』와 3집 앨범『 Inside The Melody』가 계속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그는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가장 사랑받는 뉴에이지 아티스트 중 한 사람이 되었다. 늘 자연을 이야기하고 그 아름다움을 그려내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브라이언 크레인의 음악을 만나본다. " 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언제부턴가 뉴에이지는 예전만큼 끌리지 않는 장르가 되어버렸다 ㅡ.ㅡ; 물론 좋은 곡은 좋지만... ^^ 그러고보니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음악을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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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시작된 일본 최고의 프로젝트 팀 ‘이마주’가 한국에 온다. 일본 최고의 클래식, 재즈 아티스트들이 모여 크로스오버와 뉴에이지의 명곡 등을 연주하는 프로젝트 팀으로, 45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이마주’의 이번 공연에는 대규모 오케스트라 편성과 함께 일본 최고의 크로스오버 뮤지션들이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주 <수요예술무대> 에서는 공연에 앞서 프로젝트 팀 ‘이마주’ 에 참여한 아티스트 들 중에서 서정미 넘치는 사운드 크리에이터로 평가받는 피아니스트 타카후미 하케타와 장르를 넘나드는 전방위적 기타리스트 유지 토리야마를 초대해 최고의 공연이 될 ‘LIVE IMAGE ASIA 2004'의 음악세계를 미리 만나본다."  - MBC

..... 라고 소개한 이마주의 멤버 중 두 명이란다. 별로 그전까지는 친하지도 않았다나.. 한 멤버들이 모인 프로젝트 앨범이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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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유지 토리야마.. 랜다. 괜찮은 음악을 들려주었다. 기타음악을 그다지 많이 듣지 않는 나에게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나 할까...

나머지 한명은 사진이 그저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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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산이다. ^^ 웅산의 음악을 들어본건 2월즈음.. 음반을 나온지는 2-3달 되었다고 했는데 워낙 매체들에서도 잘 얘기를 안해주다보니 모르고 있다가 어디선가 들려주는 음악을 듣고 추적했다. ^^;;
어쩐지 음악이 즐겁다는 느낌을 주는 보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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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산의 노래에 맞춰 부르던 색소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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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진행자. ^^;;

저번에 수요예술무대에 갔었을때는 이현우님이 쉬는 시간동안 노래를 불러주기도 하셨는데. ^^ 이번에는 녹화가 빠듯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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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 김동률이다.
ㅠㅠ 얼마만에 보는 김동률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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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수요예술무대> 첫 번째 음악손님은 지난해 9월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김동률이다. 4년간의 유학생활을 마감하고 새앨범 <토로> 와 함께 다시 팬들앞에 서는 김동률... 그동안 그가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느끼고 변화해온 음악적 색깔과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도 변함없이 지켜오고 있는 김동률만의 클래시컬하고 서정적
인 세계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타이틀곡 ‘이제서야’ 와 역시 4집 수록곡인 ‘Deja-vu’ 그리고 오랜만에 듣는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를 들려준다." - MBC

처음에 나온 곡은 이번 타이틀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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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데자뷰"를 들려주시는데.. 앞부분 조금 부르다가 기타음이 딜레이되어서 어긋나서 다시 부른단다.. -_- 사실 난 잘 모르고 있었는데.... 아무도 몰랐던 것 같다 ㅡ.ㅡ;; 뭐. 더 잘 부르려는 동률님의 뜻이었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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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오랜만에 3집의 타이틀을 들었는데
생음악으로 들으니 몇배는 좋더라.  ^^;;
참. 피아노 반주는 김광민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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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윤아다. 한국 가요계에 그녀만큼 확실한 카리스마와 영향력 그리고 매력을 가진 여자가수가 또 있을까? 두 번째 솔로 앨범 ‘유리가면’을 통해서도 다시한번 자신의 매력을 확인시키고 있는 김윤아의 색깔있는 무대..." - MBC

뭐. MBC의 말대로.
색깔있는 무대.
이번에 들은 곡은 타이틀 "야상곡"이랑 "봄이오면 P".

야상곡은.... 그 가사의 스토리가 있단다. ^^
뭐.. 그날 들은 사람은 안다. ㅋ
봄이오면은 기타버전과 피아노버전이 있는데
그날 김광민님이 반주해주셔. 피아노 버전으로 들었는데
그날 이후로 피아노버전이 몇배는 좋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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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뮤지컬 < THE PROMISE > 가 한국에 상륙한다. 제작비 120억원, 무대 길이 130m, 출연진 1750명…. 예수의 탄생부터 죽음, 부활까지를 그린 뮤지컬 '더 프라미스' 는 미국에서 15년 동안 3900만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작품이다. 다가오는 4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무대에 오르게될 뮤지컬 < THE PROMISE > 의 주
인공들을 만나본다." - MBC

가운데 있는 사람이 예수역을 맡았다고 한다. 정말 그 그림이나 그 이미지의 예수님과 비슷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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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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