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쯤이었나..
아무튼 인턴 들어오기 전쯤에
즐겨보던 미디어다음의 만화들이 줄줄이 끝나버렸다.
캐러멜의 "남아돌아" 하고 노란구미의 "돈까스취업"
(가끔 찬씨가 만화 많이 본다고 구박하는데. 솔직히 만화 많이 보긴 본다.;;)
암튼 재미있는 만화들 끝나고 그냥 약간 허전한 터에 시작한 새 만화가
이림의 "죽는 남자" 였다.
1화 보기 클릭
2화부터는 직접 가서 보시라구.. ^^
이림 - 죽는 남자 <-- 클릭
암튼 1화 내용대로 뇌종양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남자의 인생을 정리하는 이야기.
이런 시작의 보통의 이야기들과 달리
진부하지 않고 재미있고
좀 많이 슬프다는거.
지금 현재 71화까지 연재중인데 71화에서 슬슬 피크에 이르고 있다.
내가 있던 공간을 다른 것으로 채우고 간다는 게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는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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