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름신께서 강림하셨다.
이번의 지름신께서
나에게 질러버리라고 명령한 물건은
"광각렌즈"
... -_-
소연누님 홈페이지 가서
로모로 찍은 사진의 넓은 화각과
색감에 반했는데
색감은 내가 로모를 사지 않는 한 어찌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_- 깔쌈하게 포기했다.
(이 로모를 사라고 지름신께서 나타나시면 진짜 난감하다;;)
이놈 - 올림푸스 - 도 나름대로 괜찮은 놈이야! 하면서. 참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 목표한 놈은
바로 화각이다.
...;;
우리 오공이의 35mm 화각으로는 옛~날 3020을 쓸때의 32mm만도 못하다니깐.
요는 나도 넓디 넓은 풍경을 찍고 싶다는 말이다. ^^;;
위에 있는 저 광각렌즈가 있으면 나도 시원한 24mm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ㅋ
지금 이놈의 렌즈가 귓가에서 "후토샤의 풍경을 찍고 싶지 않았어?" 하면서 나를 꼬시는 중.
그래서 지금 지름신께서 강림하셔
심각하게 고민중.
안그래도 자금은 이미 바닥에 바닥을 때리고 있는 상태인데 말이지;;;;;;
아마 곧 질러버리지 않을까 ... ^^;;; 나도 이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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