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무슨말인고 하니..
리지앙에서 호도협 트래킹을 떠나는데 서로 일정의견이 잘 안맞아서..( 사실 나혼자 좀 달라서 -_-) 세명을 숙소에 놔두고 혼자 하루 먼저 떠났었습니다. ^^ 뭐 다행히 새로운 동행이 있어서 둘이서 3일동안 잘 다녔다지요. ^^ 그리고 3일간의 메이트였던 정원이는 중띠엔으로 보내고 세명은 오늘 다시 리지앙에서 만나기로 했지요. ^^
중국음식은 첨부터 그런대로 입에 잘 받았고, - 정원이랑 다닌 요즘에는 하루에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먹고 다녔지요. ^^;; - 중국의 생활문화에도 어느정도 적응해가고 있고 중국어에도 어느정도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 이제 왠만한 질문 정도는 할 수 있는 정도랄까.. ^^ (대답을 듣기는 힘들어도-_-) 대답도 간단하게 해주신다면야 어느정도 알아듣고 댕깁니다. ^^ 복잡하게 해줄때는 "커, 부커(가, 불가)" 하는 식으로 간단한 대답을 요구하면 통합니다. ^^;;
여기서 중한, 한중사전을 하나 산 것도 큰 도움이 되고 있지요. ^^;; 뭔가 묻고 싶을때 단어를 찾아서 원하는 문형에 끼워맞춰서 외운 다음에 물어보면 되거든요. ㅋ 그리고 며칠동안 정원이랑 돌아댕기면서 줏어듣는 중국어도 엄청 도움이 되었다지요. ^^
ㅎㅎ 호도협 트래킹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 여기저기 사람들이 도움도 많이 주시고 자연풍경은 또한 장관이었다지요.
여행할때 만나는 사람들이 너무 좋습니다. ^^ 다들 많이 도움도 주시고 도시에서 함께 다니고 하면서 정들다 또 다음에 어딘가에서 만나기를 바라면서 헤어지고 그러지요.
이제 여행한지 내일이면 10일이 되는가봅니다.
이제 다음 도시는 어디로 또 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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