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호면당에 갔다. 3번째인가_
여기는 호면당 바로 옆? 앞?에 있는 "반". 빵집이자 커피샵이긴 한데
실제로는 식사시간 즈음해서는
거의 호면당에 온 손님들 자리날때까지 기다리는 곳으로 쓰이고 있다.
뭐, 그래서 이날도 북적북적 사람 많이 있었다는 거다. ^^
기다리며 놀고 있는 아희씨_
드디어 호면당 내부로.
테이블세팅은 간결하게.
팟 타이. 라고.
태국식 볶음국수인데
호면당이 특정한 음식의 전문점이 아니라 그냥 "면" 요리 전문점이라....
태국요리 전문점이 아닌데에도 불구하고
이집의 요리는 전부다 하나하나 내공(!)이 @.@
- 암튼 맛있었다는 거다.
적당히 달고 적당히 고소하고. (약간 덜 달면 더 좋았을지도)
유기농 봄 누들이라고 하는 독특한 메뉴. ^^;;
신선한 야채하고 살짝 익힌 비프, 그리고 면.
담백한 맛을 예상했는데
입맛을 돋구는 새콤-한 맛이 나는, 그래서 의외로 땡기는 맛을 내주었다는.. :D
요기는 청담본점. ^^
차가 없으면 쪼끔 오기 힘들지도...
청담사거리에서 갤러리아 방면, 루이까또즈에서 안쪽으로 첫번째 골목 우회전
@호면당 청담본점
07. 07. 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