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서점 가서 Wish list 업데이트 해주는 센스 :)
1. 히라노 게이치로의 신작 "방울져 떨어지는 시계들의 파문"
한 몇 페이지 읽어봤는데
"달" 과 "일식" 같은 현학적이고 어려운 언어예술은 여전하다.
그 작가의 '언어'가 끌리는 사람은 김훈님과 히라노 게이치로 정도.
외국작가로서 '언어'가 끌린다는 건 그만큼 굉장히 특별하다는 얘기다. ^^
이번에는 또 어떤 소설을 들고 나오셨을지 심히 궁금_
2. 요시다 슈이치의 신작 "악인"
딱히 이유가 있다기 보다는 "동경만경" "일요일들" "퍼레이드" "7월 24일 거리" 같은
내가 좋아하는 소설들을 듬뿍 써주신 이 작가의 새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끌리는 요소가 있고
또 이 작가분께서 이번 작품에 대해 '감히 나의 대표작이라 하겠습니다' 라고 소개하였다니
기대만땅_
3. "방과 후" - 히가시노 게이고
이 작품이 끌리는 이유는 단순하다.
"용의자 X의 헌신"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다른 추리소설이라는 것_
그리고 "13계단"이 수상했던 에도가와 란포 상의 수상작이라는 것_
아흑_ 너무 읽고 싶다 ㅠ
4. "리인카네이션" - 키바야시 신
키바야시 신 이라고 하면 생소한 이름이지만 지금까지 필명으로 썼던
아기 타다시 라고 하면 "아!" 할 사람이 많을 것 같다.
최근 열풍인 "신의 물방울", 그리고 "소년탐정 김전일" 의 작가인 아기 타다시의 작품이라고 한단다.
(아무튼 나는 소설을 고를 때 작가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는 것 같다 @.@)
뭐 암튼 이 작가의 소설은 또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된다는거.. ^^
언젠가
한권씩 한권씩 읽어내리리라 ^^
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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