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el music의 5주년 기념앨범이 발매되었는데
그냥 "어쩐지 괜찮을 것 같아서" 라는 단순한 이유로 질러버렸다.;;
알만한 유명한 인디들이 망라되어 있었거든...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파스텔
어느덧 파스텔뮤직의 5년이 흘러갔다. 지난 5년간 많은 앨범과 공연으로 누구보다 확고한 색깔을 가진 레이블로 자리매김한 파스텔뮤직의 세월은 국내 음악 씬의 기적과 같은 행보라 할 수 있었다.
첫 라이센스 앨범 ‘Music for Egon Schiele’ 를 필두로 국내 팝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Maximilian Hecker, Swan dive 등 많은 해외 음악들, 그리고 허밍 어반 스테레오, 미스티 블루, 캐스커, 티어라이너, 타루,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등과의 인연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월이었다. 그들과의 참으로 다양한 이야기들은 밤을 새서 이야기 해도 모자랄 뿐더러 모두에게 이야기하기에도 힘든 일이다.
앨범 ‘Pastel Music 5th anniversary - We will be together’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이번 앨범은 지난 5년간 파스텔뮤직이 만들어낸 음악을 사랑해 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선물이며 앞으로 이들의 미래를 보여줄 마법의 수정구와 같은 앨범이고, 지금까지 파스텔뮤직의 음악들을 아껴주었던 많은 고마운 사람들에게 들려주고픈 즐거운 이야기가 들어있는 앨범이다.
본 앨범 ‘Pastel Music 5th anniversary - We will be together’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섯 번째 계절’의 총 5CD로 구성되어 있는 Special Limited Edition이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컴필레이션은 지금까지 발매된 160여 장의 음반 중 56가지의 타이틀을 선별하고 다시 각 타이틀에서 한 곡씩만을 초이스한 파스텔뮤직의 5년간의 이야기다. 봄의 싱그러움과 쿨한 여름, 가을의 서정 그리고 차갑고 시린 겨울에 이르기까지 각 계절에 대한 이야기들은 지금까지 최고의 퀼리티를 자랑했던 파스텔뮤직의 여타 컴필레이션을 뛰어 넘는 2008년 가장 이상적인 셀렉션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 yes24.com
아무튼, 그래서 계절별로 해서 5장의 CD가 들어있는데
각각 계절 분위기에 맞는 선곡이 또한 예술이라_
이 지른 것을 스스로 만족하고 있다 ㅡ.ㅡ;;;
암튼,
이 곡은 FALL EDITION에 수록된 곡으로
옛날에 일본의 모 가수가 "우리들의 실패"라는 동명의 곡으로 불렀던 것을
French Pop 의 느낌으로 새로 만든 곡_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구나 !
08. 4.
-----------------------------
Notre Echec(ぼくたちの失敗) - Mondialito
sous I'éther ensoleillé au mois de mai
je me beaucoup noyée
dans la tendresse de toi
j'étais si lâche, n'est-ce pas
나무 사이로 비치는 봄 햇살 아래, 너와 나
나는 네 부드러운 품 속에 있었어
나는 네 부드러운 마음 속에 있었어
나는 겁쟁이였어
tout le jour, on a bavarde
on s'est tu a tout jamais
un réchaud à la place du radiateur
étaut si rouge en hiver
우리는 말하다가 지쳐버려서
그 후론 입을 다물었고
그런 우리 곁에선 히터 대신 전기 스토브가
빨갛게 타오르고 있었지
au sous-sol jazz kiaas
on était toujours là-bas
tous nos beaux souvenenirs s'enfuient
mauvais rêve, ça va se passer
지하의 재즈 바
우리는 언제나 그곳에 함께 있었는데
지금 시간은 마치 악몽처럼
흘러가고 있지
autour de moi, il n'y a personne ni toi
mais ce dispue toujours est là
Charlie Paker que tu ainais beaucoup
tu m'as déjà oublié, peut-être
네가 떠난 내 방에서 나는
음반 한 장을 발견했어
네가 그토록 사랑하던 찰리 파커의 음반을
넌 아직도 나를 기억할까?
moi, je fais la vie gâchée
toi tu n'en crois pas au grand jamais
tout le monde était haut en couleur
tout ça c'est du passé
넌 그때 내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걸 알고
우울했던 거겠지
지금 네 여자친구는 여전히 잘 지내니?
이것도 이젠 오래된 얘기구나
어쿠스틱 기타 선율에 주로 프랑스어로 노래하는 일본의 Modern French Pop Duo
Junko Nishimura (Vocal,Chorus,Words)
Toshiya Fueoka (Compose,Arrangement,Guitar,Bass)
[출처] Mondialito - Notre Echec 외|작성자 냥이
'雜 > '듣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행스케치 - 바다를 닮은 그대 (0) | 2008/06/29 |
|---|---|
| 제이(J) - 사랑하기 때문에 (0) | 2008/06/21 |
| London Symphony Orchestra plays Queen (2) | 2008/05/31 |
| Notre Echec(ぼくたちの失敗) - Mondialito in Pastel Music 5th anniversary (0) | 2008/04/05 |
| 오래된 노래 - 김동률 (0) | 2008/02/29 |
| Love - 브라운아이드걸스 (6) | 2008/02/07 |
| 토이 6집 - Bon voyage (vocal 조원선) (0) | 2007/12/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