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신이치로 감독의 신작이다. ^^
일본에서 아직 1화밖에 방영하지 않았지만
단연 최고수준의 애니메이션을 보여주었다.
일반적인 극장판 보다 이 한편이 더 완결성도 있고 더 완성도도 높다.
^^ 그냥. 한마디로 최고. -0-
주인공은 위의 그림 왼쪽줄 위쪽에 있는 세명.
무겐, 진, 후우. ^^
아마 전국시대도 지났다고 하는 대사로 미루어 볼때 대략 에도시대쯤으로 생각되는데(맞겠지 ^^)
무겐이라는 놈은 브레이크댄스 같은 (마지막화면) 검법을 보인다. 한마디로.
픽션이니까 "불만 말하지 말고 잠자코 봐라! (왼쪽 아래에서 2번째 -_-)" 라는 게 와타나베의 말.
위의 캡처화면만 봐도
와타나베 특유의 그림체에
한층 더 개성넘치는 표현들이 들어가있다는 걸 볼 수 있다.
싸우는 장면들도 압권.
참프루라는 말이 누구 말에 따르면 오키나와 방언으로 "뒤섞는다" 라는 뜻이란다. 그래서 화면가득히 에도시대 같은 풍경을 그려놓고는 검사는 브레이크댄스를 추고, 대화도 현대어를 그대로 따다 쓰고.
과연 와타나베 신이치로는
시대만 미래인 "카우보이 비밥"에 이어서
시대만 과거인 "사무라이 참프루"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지
이제 1화밖에 하지 않았고, 앞으로 한참 남았지만
정말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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