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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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일드 별로 안보고 있었는데
최근의 게츠쿠. 2연속 안타 쳐주시는구나. :)

2007년도 4분기 갈릴레오
2008년도 1분기 장미 없는 꽃집

둘다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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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드라마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도 많고
스토리도 뛰어나고
그 '반전'도 기가 막히니 어쩌니 저쩌니 하지만
이 드라마, 연기가 꽤나 돋보이는구나 :)


'프라이드'에서 나를 꽉 붙들어 주셨던 다케우치 유코의 주연 선택은 참으로 적절했다. ^^
이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은 반드시 '꽃처럼 활짝 피는 미소'가 필요했기 때문에
아마 작가고 감독이고 당연히 그녀를 선택했으리라 생각되는데
역시 이만큼 웃는 모습이 이쁜 배우가 없다오 :)


남자주인공으로 선택된 카토리 싱고는 기무타쿠와 함께 SMAP의 멤버로 유명하기는 하지만
그닥 드라마에서는 눈길을 끌어주신 적이 없다능...
갈릴레오에 까메오 출연하시길래 그정도 스타인가보다 했는데
이번에는 참 잘 연기하시더라
마지막화에서 이분 우실때 눈물이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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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 드라마 스토리가 뛰어나다고 해야 하나
반전이 기가 막혔다고 해야하나
살짝 늘어지는 느낌이 난다 싶은 7화 마지막부터 스토리가 ㅎㄷㄷ이다.
그래서 각본을 한번 더 쳐다보게 되니 그 이름 "노지마 신지"란다.
다른 작품은 모르겠지만 "프라이드"의 작가라는 것은 알겠고나
이 이름 기억해 주겠어-


그래서 스토리가 어떠냐면
직접 보라고밖에는 할말이 없구나

기사를 빌리면,

일본 드라마계의 시청률 킬러가 뭉쳤다.
노지마 신지 각본! 인기 그룹 SMAP의 카토리 신고! 타케우치 유코가 공연!
딸을 낳다 아내는 세상을 떠나고 아내가 남긴 딸을 홀로 키우며 작은 꽃집을 운영하는 주인공(카토리 신고)의 곁에 갑자기 맹인 여성이 나타나는데….
아빠와 딸, 그리고 이 여성을 중심으로 사랑의 다양한 형태를 그린 휴먼 러브스토리.
첫화는 평균시청률 22.4%로 이번 분기 일드 선두를 달리고 있으나 2화는 그보다 좀 떨어진 19%를 기록했다.
이 추이는 지난 분기 선전했던 <갈릴레오>의 1, 2화 시청률에는 못 미치는 수치이긴 하지만, 앞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미스터리 요소가 긴박하게 전개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란다.

다른것보다 이 드라마에서도
미스터리고 스릴러고 해도
무대책으로 착한 캐릭터가 얼마나 강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결국 인간의 선한 본성을 드러내는 작가의 원숙한 관점이 마음에 드는게
나 늙었나봐. -_-;
요즘 이런 게 맘에 들어.. ㅠ



p.s. OST 보컬도 굉장히 맘에 드는구나 :)


장미 없는 꽃집 ED title
山下達郞 - ずっと一緖さ
야마시타 타츠로 - "언제나 함께야" (TV edition)


抱きしめて靜寂の中で
안아줘요 정적속에서
あなたの聲を聞かせて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줘요
こびりつく淚をとかして
달라 붙은 눈물 녹여줘요
冬はもうすぐ終わるよ
겨울은 이제 곧 끝나요

いくつもの悲しみをくぐり拔けたそのあとで
수 많은 슬픔을 헤쳐나간 그 뒤에
つないだ手の暖かさがすべてを知っている
맞잡은 손의 온기가 모든 것을 알고 있어

あなたと二人で生きてゆきたい
당신와 둘이서 살아가고 싶어요
それだけで何もいらない
그것 말곤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晝も夜も夢の中まで
낮에도 밤에도 꿈 속까지
ずっと
언제나
ずっと一緖さ
언제나 함께예요

あなたと二人で生きてゆきたい
당신와 둘이서 살아가고 싶어요
それだけで何もいらない
그것 말곤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時の海に未來を浮かべ
시간의 바다에 미래를 띄우고
ずっと ずっと
언제나 언제나
ずっと一緖さ
언제나 함께예요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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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5.

Posted by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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